안나는 작은 마을의 진료소에서 일하는 의사이다.
손이 부족한 여름, 도우미로 소꿉친구인 샘이 찾아온다.
그는 TV에도 출연하는 유명한 의사로 도와주러 온 건 고맙지만…
뭐, 방송 때문에 진료소를 찍겠다고?!
내 마음속까지 찍히는 건 아니겠지?
어려서부터 형제처럼 자라온 그에게서 보이는
"남자다움"에 가슴을 진정할 수 없다는 걸 절대 들켜선 안 돼…
[Part2]
[78 pages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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